새마을호의 미래??
모 카페에서 경부선 새마을호의 미래를 둘러싼 논란아닌 논란이 벌어진듯 해서 경부선 새마을호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KTX 개통이후 경부선 새마을호의 미래를 둘러싼 논란은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속철 개업 전 경부선을 비롯한 주요 간선의 최속달 소요시간에 비행기에서나 찾아 볼수 있는 고급서비스 등에 더 나아가 새마을호의 최전성기 당시에는 무슨 고속선도 아닌 주제에 정차역이 무려 서울-대전-동대구-부산 이라는 지금의 KTX 서대동부 패턴과 유사한 다이아까지 나오는 등 이쯤되면 철도청이 약빨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다이아를 작성했다는 도시전설에 가까운 말까지 나왔으니 그야말로 한국철도의 플래그 캐리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 들어 새마을호의 정차역이 점..
철도 정책과 칼럼
2013. 10. 22. 23:3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무임수송
- 철도차량
- 경부선
- 고속화
- 새마을호
- 태백선
- 지반 침하
- 철도
- 공항철도
- 운임
- 견인기
- 제3섹터
- 전동차
- 틸팅열차
- 철도화물
- 동력분산식
- 연약지반
- 소녀시대
- 기존선
- 무궁화호
- 고속철
- 급행
- KTX
- 침대특급
- 민영화
- 수입구조
- HEMU-430X
- 일반철도
- 영업손실
- 간선여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