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많은 분들이 아실 내용이기에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부디 영면하시길.... ps: 그런데 어째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계속된다는 속설은 진리였던건가요?? 이날 2호선 상왕십리역 구내에서 내선순환 방면으로 뒤늦게 출발하던 열차의 후미를 후속열차가 급제동마저 실패하면서 그대로 직격했다고 합니다. 아직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속단은 금물인데 어째 그동안 만성 적자로 인한 모순, 그에 따른 불씨가 이번 사고의 단초가 된게 아닌지 여러모로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바로 언급해야할 이야기는 아니니....
그 외 다른 잡담
2014. 5. 3. 01: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수입구조
- 기존선
- 무궁화호
- 급행
- 고속철
- HEMU-430X
- 새마을호
- 영업손실
- 소녀시대
- 운임
- 일반철도
- 간선여객
- 철도화물
- 지반 침하
- 고속화
- 제3섹터
- 철도
- 철도차량
- 틸팅열차
- 동력분산식
- 연약지반
- 전동차
- KTX
- 경부선
- 공항철도
- 무임수송
- 태백선
- 견인기
- 침대특급
- 민영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